기타/일상

2026 플레이 엑스포 후기 #2

DOlpa_ 2026. 5.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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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게임과는 조금 관련 없지만 플레이 엑스포에 포함된 부분들을 써보겠다

 

일단 첫번째로 코스프레 한 사람들이 정말정말x1200 많다

살면서 볼 코스프레 여기서 다 본듯..ㅋㅋㅋ

 

근데 코스프레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카페 대기줄 기다리는데 딴거 안하고 인파만 봐도 시간이 술술 간다

 

막바지엔 익숙해져서 오히려 코스프레 안한 내가 여기서 이질감이 드는것만 같다

나도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리츠크랭크 같은거 해보고 싶다

 

유일하게 찍은 코스프레 사진

찍힌 사람도 찍는 사람도 둘다 코스프레

다른 신기한 사람들도 찍고 싶었는데 일일이 허락 받으면서 찍기엔 귀찮고

내가 허락도 없이 찍으면 기분 나빠할까봐 참았다.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코스프레 대회도 있다!!!!

각자 나와서 어필 좀 하고 들어가는 방식

 

 

 

스타크래프트 대회도 하고 있었다

ASL(아시안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추정. 아님말고)

 

작년에는 버츄얼아이돌 라이브 방송 같은것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없나보다

 

 

그리고 중고나라 장터처럼 아예 이런식으로 자신이 가져온걸 판매하는 코너도 꽤 길게 있었다

주로 판매하는건 골동품 게임기, 게임팩 위주였고 꽤나 관심있게 봤지만...

애초에 이런쪽 덕후, 수집가가 아니면 딱히 살건 없어보였다

 

 

 

 

완전 기다란 티비도 판다ㅋㅋ

신기해서 찍음

 

 

 

줄 열심히 서서 받아낸 스탬프 4개

이렇게 찍으면 주는 사은품이 무려

 

 

진짜 알차다

여기 사진에는 안놔왔지만 +선스틱, 핸드크림까지 증정받았다

 

 

방탈출 게임하고 받은거

 

첫인상 투표 스티커 붙여주고 받은거

제일 밑에 가장 투표 못받은애 주고 받았다

 

 

이건 어쩌다 받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플레이 엑스포랑은 관련없지만 지난번 게임잼 나갔다가 사은품으로 받은거

어떻게 쓸만한게 한개도 없..

 

아무튼 이렇게 플레이 엑스포를 재밌게 다녀왔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좀 더 여유롭게 즐길거 다 즐기고 와서 더 알찼다!

 

어차피 별로 쓸데없다는거 알지만 은근히 빈손으로 가서 한가득 받아오는 기분도 나쁘지 않았다

이래서 수집가가 되는건가ㅋㅋ 

다음엔 더 야무지게 양손가득 싹 쓸어와야지

 

끝!

 

 

미용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생게임. 게임 이름이 피그스킨이었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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